오늘 2시50분쯤 수리관 2층에서....작년 부터 종종 봤는데
키 작으시고 귀여울 페이스에 검은 코트 입고 계시던분. 항상
볼때마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나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졸업합니다... 마지막에도 마주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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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50분쯤 수리관 2층에서....작년 부터 종종 봤는데
키 작으시고 귀여울 페이스에 검은 코트 입고 계시던분. 항상
볼때마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나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졸업합니다... 마지막에도 마주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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