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곳이 없으니 여기다 써봐요 볼거 알고 있어서 사람 간 보듯이 살살 건드려서 화내기도 애매하게 만드는 친구야 너가 싫다고 끊어낸 관계는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거란다. 다시 연락하기전에 사과부터했어야지. 아니 변명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됐을까? 너의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난 정말 당황스러워....
안녕하십니까. 안양대신문사입니다. 378호에서는 당선된 “빛” 총학생회와의 인터뷰를 하는데에 있어 학우분들에 질문으로 이루어진 질문지를 바탕으로 취재하고자 합니다 😊😊 “빛” 총학생회에게 묻고싶은 말,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oxdVKXus93D_5WNJTF-K6y4Fn6WhkHbmNXHLJe-KaF9Vr5g/viewform?c=0&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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