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참비 제발 소설이라고 얘기해주시겠어요?
2018년 대학교에서 그런일이 그것도 우리학교에서 발생했다는것에 대해 정말 부끄럽네요.
후배님들께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해 즉각적인 진상조사와 해당과에 대한 강력한 처리가 시급해보입니다.
대체 무슨 용기로 개인톡으로 그런 얘기까지 했는지 모르겠네요.
누가봐도 명백히 잘못된 행위고 그러한 일은 관습이 아니라 악습입니다.
관습이라는 미명하에 악습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이번일이 유야무야되면 결국 선례가 남게됩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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