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여자친구 있는 여잔 건들이지도 말고 생각도 하지말자 그리고 남자친구있으면 다른 남자한테 앵기지좀 말자 ㅎㅎ 개념이 있으면 기본적인건 지켜야 하는거 아닐까?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창놈 같이 굴지 말기~ 남자친구 있는데도 남자랑 술자리 갔지 말기 ㅎㅎ 여자친구있는 남자 만날려고 기다리다가 물어버리지 말기~ 여자친구 있는애 어떻게드누해보려 하지 말기 ! 그리고 기본도 모르는빡대가리들은 학교 자퇴하기 ><
제발~~ 여자친구 있는 여잔 건들이지도 말고 생각도 하지말자 그리고 남자친구있으면 다른 남자한테 앵기지좀 말자 ㅎㅎ 개념이 있으면 기본적인건 지켜야 하는거 아닐까?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창놈 같이 굴지 말기~ 남자친구 있는데도 남자랑 술자리 갔지 말기 ㅎㅎ 여자친구있는 남자 만날려고 기다리다가 물어버리지 말기~ 여자친구 있는애 어떻게드누해보려 하지 말기 ! 그리고 기본도 모르는빡대가리들은 학교 자퇴하기 ><
지금은 즐겁겠지 재밌겠지 근데 너 분명히 후회할거야 작은 추억인줄 알았던 것들이 얼마나 큰 것인지 누군가 너만을 위해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게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다른 사람과 달리 얼마나 널 위해 행동했는지 넌 곧 깨달을 거야 그리고 깨닫고 난 뒤에는 얼마나 늦고 너의 행동이 잘못된것이였는지 알게되겠지. 제발 후회할일 만들지 말고 돌이키지 못 할 상황까진 만들지 말기를...
"도서관 자료실 밖 테이블, 떠들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안양대생입니다. 저는 주로 도서관 4층 자료실 밖에 있는 테이블에서 공부해요. 정수기가 바로 옆에 있고, 졸릴 때 베란다로 나가서 잠을 깰 수 있어서 좋거든요. 그런데 가끔 거기에 친구들끼리 와서 수다를 떨거나 큰 목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아직까지는 그렇게 공부에 크게 방해받은 적은 없지만, 문득 궁금해져서 글 제보합니다. 도서관 자료실 밖 테이블에서 떠들어도 될까요? 열람실이나 자료실에선 정숙해야 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거기서떠드는 사람은 못 봤어요. 하지만 열람실 자료실에서 문을 열고 나오면? 거긴 떠들어도 되는 공간일까요? 저는 사실, 도서관 전체가 정숙해야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했어요. 4층 테이블에도 벽에 '정숙'이라고 쓰여있거든요. 그런데, 자료실이나 열람실과 분리된 공간이니까 자유롭게 이야기해도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해진 법이나 규칙이 있는 게 아닌 공중도덕의 문제라서, 사람들마다 세세한 부분에서는 생각이 다를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안녕 내가 이 글을 쓰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너는 모를거야 원래 사람을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없대 나도 그래서인가 너 보자마자 눈에 계속 밟혔고 니가 좋았고 그래서 친해지려고 노력 많이했던거 같아 연락도 항상 내가 먼저 했던거 같고 근데 있잖아 이게 되게 많이 지치더라 너랑 많이 친해지지도 못했고 연락도 이젠 안하고 그냥 학교에서 몇번 보는게 끝인데 그 흔한 인사도 잘 안하거든 우리는 그래서 오늘부터 내가 널 잊어보려고해 이제 학교에서 마주쳐도 인사하지도 않을거고 연락은 지금처럼 계속 안할거야 너 덕분에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너무 설렜고 즐거웠어 고마웠어 그동안 잘 지냈으면 좋겠어
안녕하세요 공예과 일반 학생입니다(학생회×) 안대말에 너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네요ㅎㅎ같은 과인저 역시 학생회가 잘못한건 1000000%인정해요. 근데 우려되는건 이거 하나로 과 이미지 자체가 잘못박힐까봐 걱정이네요. 과 학생으로써 안타까워서 글 올립니다. 잘못 감싸는건 절대 아니고 저도 불참비 불만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뜻에 따르게 된건 그만큼 이번 학생회가 학생들 사이에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번 엠티만 해도 정확히 모르지만 100명 정도? 가는걸로 알고있어요.. 안가는사람20명?정도? 불참비를 낸다고 한달전부터 공지해서 인원이 많은 점도 있지만 그것보단 학생회가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관심이 갈 수 있게 엠티 홍보를 했고 흥미 유발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참여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올 해 3월달 행사들에도 참여인원이 작년보다 더 늘어났구요... 단합이 무슨 필요가 있냐 생각하실분도 계실텐데 저희 과는 우선 수업부터가 공동작업인 경우가 많아요(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제작실습 작품 연습을 해요) 아침부터 밤까지 서로 함께하는일이 빈번하고 과 내 사람들 서로 얼굴 다 압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희 과는 우선적으로 과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데 큰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서로의 오해가 쌓이거나 사이가 어색할 경우엔 수업에 까지도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죠. 이러한 상황이라면 왜 그렇게 단합을 중요시하는지 이해가 조금 되셨을까요? 학생회는 그런 저희의 요구와 의도를 만족스럽게 충족시켜주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유감이네요......이번 기회를 통해수 잘못된것들은 고쳐나가서 더 좋은 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예과 학생입니다 저희 학생회분들은 현재 학과에 재정을 비롯해서 많은 문제점을 위해 학생회를 맡기 전부터 ‘나부터’ 라는 생각을 가지며 지금도 학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일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번 학생회가 꾸려지면서 공예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생회에게 깊은 고마움과 든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일이 충분히 물의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부디 심한 비방과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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