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팀 분들 항상 예배때 찬양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헌데 찬양이 끝나고 설교시간이되면 서로간에 연락하시는지 핸드폰 많이하시고 연습하고 찬양시간에 기력을 다 쏟으셨는지 많이 졸으시더라구요 섬김이 항상 감사하지만 찬양 이후에는 같은 예배드리는 자리에 있음을 기억해주셨음 합니다 프로 불편러라 생각하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저역시 부족한 예배자이지만 예배하는 예배팀이 되길바라는마음에 적어봅니다 그 섬김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잘살아? 아픈데는 없고? 과제는 열심히 해? 술먹는다고 과제도 미루는거아니지?? 이제 시험기간이니까 공부해야지 너무 술먹고 늦게 돌아다니고 그러지마 그리고 너가 나 찬거나 다름없으면서 자꾸 너가 아픈척하지마라.. 프사는 또 뭔데ㅋㅋㅋ 진짜 감수성 개터지네ㅋㅋㅋㅋ 그냥 여기 하고 싶은말 적을게. 너 무조건 후회할거야 나 너한테 할수있는 최고의 사랑을 했고 남들과 다르게 바르게 산거 알거야 정말 확신할 수 있을정도로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찾기 힘들거야 이쁜 사람 ,괜찮은 사람은 만나겠지만 나만큼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들거야 너가 홧김에 그렇게 바로 여자만나고 술먹고 담배폈지 결국 너한테 남은게 뭐야?나 정말 답답해 정말 정많았고 널 생각해주고 제일 잘 알던 사람으로서 말할게 너는 결국 혼자 남는거야 알잖아 너만 상처받는거 알잖아. 내 친구들 너친구들 모두가 날 동정하는거 알잖아 너랑 나랑 헤어진거 너 책임인거 사실 너도 알잖아 내가 찬거지만 내가 찬게 아니란거 너도 알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가 느끼는 죄책감 나한테 돌리면서 상처받은척 막 사는거 나 보기싫어 .. 나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상처받은거 알잖아 하지만 나 너안 미워해 그러니까 프사에 올리지도 않던 감성글 올리지말고 제발 씩씩하게 멋있는 사진들 올려 .. 너가 최근에 올린 사진보고 친구가 그러더라ㅋㅋㅋ 저게 너버리고 잘사는사람 표정이냐고 나랑 사귈때는 빛나보였었는데 지금 꼴이 저게 뭐냐고 웃긴말이지만 진짜 그래보여 너 우울해보여 제발 나 떠나고 마지막날 나한테 떵떵되며 말했던 그날처럼 나 없이도 잘지내는것처럼 멋있게 살아줘 너가 그렇게 힘든티내면 정말 힘들어도 티안내던 내가 비참해 지잖아.. 한편으로는 내가 정말 잘해줬는데 실컷 후회해봐라 하지만 솔직히 나 너 잘됬으면 좋겠어 항상 뒤에서 혼자 응원할게 좋은일만 하고 좋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다 너가 볼지도 안볼지도 모르겠지만 항상 보고싶고 늘 생각해 예전에 우리모습 .. 그렇지만 이젠 정말 끝이니까 나 없이도 잘지내 안녕
이럴거면 여지는 왜 주신거예요?? 다 좋아하게 만들어놓고. 설레게 만들어 놓고 결말은 이런식이라니. 이렇게 끝나버릴줄 알았더라면 거절당할지라도 고백이라도 해볼걸 그랬습니다. 남자분들. 사귈마음 없으시면 여지주지마세요. 사람 헷갈리게 만들고 정신 빼놓고 홀라당 도망가는거 진짜 상처받아요
이번 문리과학대 융합소프트 학회장님 부학회장님 너무재밌으신것같아요!!😆😄 아직친해지진 않았지만 보면 인사드릴게요!! 그리고 해양과 부학회장님도 너무 재밌으시고 말투가 매력쩔😊ㅋㅋㅋㅋ 제가 소심하고 조용해서 알지는 못하시겠지만 다음에 같이 술마시는자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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