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쯤 집에 가는데 언덕에서 박스 주우시는 할아버님 돕고 계시는 남학우 두 분을 봤어요! 너무 보기 좋고 훈훈했습니다🤗🤗 저는 급한 일이 있어서 집에 가느라 그냥 빠르게 지나쳐가다가 본거였는데, 두 분 보고 안 좋던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도 나중에 어르신들 보면 꼭 도와드려야겠네요! 두 분 항상 모든 일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파이팅♡ -지나가던 여학우
예배팀 분들 항상 예배때 찬양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헌데 찬양이 끝나고 설교시간이되면 서로간에 연락하시는지 핸드폰 많이하시고 연습하고 찬양시간에 기력을 다 쏟으셨는지 많이 졸으시더라구요 섬김이 항상 감사하지만 찬양 이후에는 같은 예배드리는 자리에 있음을 기억해주셨음 합니다 프로 불편러라 생각하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저역시 부족한 예배자이지만 예배하는 예배팀이 되길바라는마음에 적어봅니다 그 섬김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흠... 네가 술도 안마시고 남친이랑 관계도 안하는 건 잘 알겠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사는 사람이란 것도 알았어. 근데 내가 무교에 술 마시고 남친이랑 자는게 나쁜 건 아니야. 내 자유란다 친구야. 내가 너한테 가르침을 받아서 회개해야 할 필요는 없어. 이제 너랑은 연을 끊어야겠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