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은 물드는 걸까요?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싫어하는 사람과 비슷한 행동을 하네요
잘 모르는 친구들이 있어서 내가 홍보한다! 이 링크는 현 총학이 만든 익명 제보 창구다! 익명으로 제보나 건의 많이 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대숲에 올리는 것보다는 더 효과적이다! 이미 많은 학생이 이용하는 것 같다! 다들 건의할 것 있으면 에타나 대숲 말고 여기 가라! 단! 욕이나 비방은 하지 마라! (http://asked.kr/70light)
Ocu한국인의 문화와심리 단톡방 인원 모집중입니다~~ 들어오고 싶으신 분들 계시면 댓글남겨주세요!
https://open.kakao.com/o/grCETQK ocu 한국인의 문화와 심리 같이해요~!
[ACE+] 2018-1학기 아리튜터링 '튜티' 접수 18일부터!! 튜티 접수는 18일(수) ~ 27일(금)까지이며, 튜터 1명당 5명까지 튜티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접수입니다. (부득이하게 교육역량강화센터에서 허가한 경우 제외) '튜티'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공지사항은 16일 월요일에 카카오플러스친구 '소식'과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오늘은 일정만 안내해 드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ocu 도시문화와디자인 톡방으로 셤 같이보는 톡방 만들었어요 https://open.kakao.com/o/gVdMlOK 토요일까지 최대한 모아볼 생각이에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ㅌㄱㄷㅇㅌ학과에는 친구인 척 여친있는 남자애한테 *** 마냥 따라다니면서 스킨십하는 여자애랑, 여친있는데 딴 여자애 여우짓 다 받아주는 남자애가 있대요~ 여친이랑 헤어지니까 이젠 대놓고 그러고 다니네 ㅎ 아닌 척 하고 살지마 너네야~ 보는사람 눈도 생각해주자^^
결국 여자친구랑 헤어졌니 ? 몇달전에 걔랑 잠깐 헤어진 사이에 다른여자애들이랑 연락이란 연락은 다 하고 집으로 불러서 여러가지 다 했던 너가 정말 대단해 그러고나서 여자친구랑 다시 만나고 전화로 나보고 그냥 몰래 만나자고 안걸리면되지 ~ 했던 너를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 돋아 , 결국 내가 그 여자애한테 다 말했는데도 그 여자애는 마지막으로 믿어보겠다고 하고 널 다시 받아줬지 , 또 그런 짓 했니 ? 이젠 제발 정신차리고 살아 ~
[ACE+] 2018학년도 1학기 아리튜터링 튜터 발표!!! 월요일까지 접수 받았던 아리튜터링 튜터가 발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혁신원 카카오톡플러스친구 '소식'(프로필 사진 누르면 보임) 혹은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 아리튜터링 공식 활동 기간은 5월 8일 ~ 6월 8일 총 5주 동안이며, 튜티 모집은 4월 16일 ~ 4월 27일이니 꼭! 학교 홈페이지와 교육혁신원 카카오플러스친구 메시지를 꼼꼼히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기독교인 학생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다른 학우들에게 강요한다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는 신앙에 대해 공부한사람도 아니고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 학생도 아닌 그저 평범하게 조용하게 신앙생활하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신앙을 강요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다. 다소 기독교적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너그럽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인간세상에 보내어 사람이 죄로 죽을것을 대신 죽으심을 저는 믿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라고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기독교 학생들로 하여 안양대 학우들이 불편을 격고 있네요. 저는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기독교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신앙은 강요하는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너희들이 믿고싶으면 믿고 아니면 말라는 이야기죠. 2. 누가복음 6장41~42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냐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저는 이 말씀을 “너나 잘해!” “네 자신을 알라” “너는 완벽하지 않으면서 남을보고 완벽하라고 하는거냐?” 등과 같은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기독교인으로서 내 삶을 최선을 다해 살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 말씀으로 대조해서 생각해보면 저 또한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비논리적이라는것을 알지만 소수의 불편한 행동으로 인해 저는 기독교 자체가 비판을 받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위 말씀이 부족하다면 욥기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할말이 너무 많지만 결론적으로 신앙은 개인이 하는것이지 강요를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와같은 몇몇 학생들로 하여금 일반 학우분들은 기독교 자체를 미워하지 않아주신다면 감사할것 같아요 ㅎㅎ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에 ㄱㅁ중학교 애들이 학교 언덕을 향해 욕하거나 ㅂㅇㄹ 거렸는데 들으신 분들 학교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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