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상위권의 학점과 기사를 가지고 있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몸이 불편하신채로 년 매출 3억(순수익x)정도에 가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는지 저랑 같이 가게를 운영하자, 가족이랑과 같이 운영하고싶고 스트레스를 덜받을것 같으시다며 저에게 제안을 하셨습니다 저는 같이 하겠다고 했고 2년사귄 여자친구는 왜 회사도 안가보고 도전도 안해보고 가게를 들어가려고 하냐 아직 졸업도 안했는데 벌써 결정할 일이냐 이해가 안된다며 대판 싸우게 됐는데 여러분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제가 잘못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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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낸 학생회비로 총학 밥사주고있던거 실화냐~ 일 열심히하는데 밥좀 사줄수도 있죠 빼애액 대지 마시고 얼른 피드백 해주세요. 내가 사주고싶어서 사주게 된것 도 아니잖아요 지금ㅋㅋㅋ 그깟 돈 얼마 하겟냐만은, 정당하게 학생들 의견 반영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총학생회 이름에 걸맞게
총학 식비 지출 내용에 대해서 자꾸 옹호하고 힘들게 일하는 총학 밥 한번 먹는게 어떠냐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걸 왜 우리 등록금과 회비로 내야되냐고 그리고 총학 활동비는 학교측에서 따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또 사비로 채우는 것도 문제 있다고 보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회사 자금 개인적으로 맘대로 쓰고 채워놓으면 되겠네? 뭐가 달라??? 총학 바쁘다고 해명 재촉하지 말라하는데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릴 일이야? 오래 걸릴 일도 아닌데 안하니깐 학우들이 더 화나는거 아니야. 총학 바쁜건 걔네 사정이고 바쁜거 알고 총학 지원해서 했을거고 뒤에서 익명으로 이러냐고 태클 걸 수도 있는데 그럼 총학 회장이나 부회장 페이스북이나 번호 줘. 연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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