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다 진짜 신학대 소신발언 했는데 사칭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 신학대하는 사람들이 서로 까내린다 내가 알고 있는 신대 사람도 오히려 저쪽에 좋아요 누르고 인간적으로도 저럼 안되는거 아닌가 저 사람들 좋게 봤었는데 아쉽다 난 교회 다니지만 저런 사람들은 모르겠다 하나되도 모자를 판에 저래서 무지하단 말이있나
성소수자학술연구 동아리 만들고싶다던 에타글쓴이야 사실 나 자신이 상처받을까 다칠까봐 그동안 고민을 많이 해왔거든 근데 이젠 내가 나서야 할 것같아 나는 성소수자를 지지하고 이젠 우리학교도 시대에 앞서가야해! 나는 그 발판을 만들게! 지지하는 신학과, 이성애자 다 두팔벌려 함께하고 싶어 나는 우선 성소수자 페미니즘 관련 간행물과 굿즈를 만들고 싶어 함께해줄래?
웃긴다 진짜 신학대 소신발언 했는데 사칭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 신학대하는 사람들이 서로 까내린다 내가 알고 있는 신대 사람도 오히려 저쪽에 좋아요 누르고 인간적으로도 저럼 안되는거 아닌가 저 사람들 좋게 봤었는데 아쉽다 난 교회 다니지만 저런 사람들은 모르겠다 하나되도 모자를 판에 저래서 무지하단 말이있나
관종으로 지금 상황을 모르는 분들 알려드림. 갠적으로 ㅋㅋㅋ너무 웃기심 무슨 이유는 모르지만 신학과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생김 이게 도가 좀 지나쳤음 ~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거~ 1 한 영웅이 뚜둥 나타남~ 그 동안 신학과 무식하다고 뭐라하는데 이 사람 좀 다름!!!!!! 이 사람이 조용히 나타나서 신학과 공격하는 글에는 인정하다가 동성애나 예수님 공격하는 고에 팩트로 후드려 침!!!솔직히 진짜 멋졌음 지금도 다시 보고 있음 근데 이사람 그냥 이름 깠던데..ㅎㄸㄷ 2 가계정에 이상한 학교 사람이 아닌 애덜이 나타남 . 그리고 그 영웅을 공격하고 무논리로 공격했음 그 영웅이 말한거에는 말도 못하고 소리치고 혐오활동에 역시니 이런 애덜 뒤에서 이름 숨기고 그럼 아닌 척하는데 다 보임 3그러다가 가계정에 동성애 지지자들-솔직히 애네 이상함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기독교가 싫어서 학교에서 신대를 나가게 하려는거 같음-여튼 지네가 가져 온 자료가 오히려 정상적인 자료라고 하다가 아닌게 걸림 어디 캡쳐나 짤라서 찌라시 가져온 거 같음 4그러다가 신학대 사칭하는 인간들과 이상한 아이들 나타남 5그래서 지금 이 상황에서 재네 기독교혐호활동 함 동성애 애덜이 혐오활동하는거임 다들 놀라지 마셈
침밟고 넘어진건 본인 부주의 5:5 아님? 그리고 흡연자만 침뱉음? 비흡연자는 길거리에 침 안뱉음? 그리고 흡연자지만 바닥에 침뱉는게 상식적이이 않다고 댓글 단 사람들은 그래서 지금은 담배피면서 침 안뱉음? 아 이거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이니까 안뱉어야겠다ㅠ 이러고있음? 그러면서 다 뱉잖슴ㅎ 그리고 침이 더럽다고? 그럼 침 왜 삼켜 ㅋㅋㅋ
중대한 일에 침묵하는 것은 우리의 삶은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적의 공격보다 동지의 침묵을 기억할 것이다 -마틴루터 킹 저의 삶이 종말이 되기 싫어졌어요 그래서 말합니다. 아래 동성애 실사례 올려주신 분 의견 중에 조금 알고 있던걸 확실히 알게 된 부분들이 있네요.감사합니다. 종교가 없었는데 교회를 한번 가면 좋을것이 많을 것 같네요. 그냥 공격하는 것보단 교회가서 어떻게저렇게 용기있게 말을 할 수있는지 알고 싶네요.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아까도 이 글을 올렸는데 안올가네요 이상하네요 올려주세요 한 분의 의견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게 심각한 문제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결국 우리는 적의 말보다 동지의 침묵을 기억할 것이다. In the end, we will remember not the words of our enemies, but the silence of our friends. 우리가 중대한 일에 대해 침묵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종말을 고하기 시작한다. Our lives begin to end the day we become silent about things that matter -마틴 루터 킹 명언 중 밑에 용기 있게 사실적으로 길게 동성애에 대해서 사실과 문제들을 말씀해주신 용기에 감사합니다. 사실을 조금 더 알게 되서 고마워요. 저도 알고 있었지만 말은 못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저희 학교에는 신학대라고 해도 저 정도를 알고 계시는 분을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 저는 비기독교인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종교를 떠나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HA'분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공격에 놓지 마세요. 저의 삶이 죽기가 싫어서 이렇게 남아 글을 남깁니다.
가만히 있으면 바보라고 하고 온갖 손가락질은 다 하고 사실적인 얘기하면 못이기겠으니감정적으로 적대하고 무슨 학교가 이래...나는 비기독교이지만 그냥 기독교를 혐오하는게 보인다. 오히려 기독교가 사실적인거 같네 고집 불만 공격, 비인격적 모독...정말 좀 아니다 저건...난 저 댓글에 사실적인 사례를 정보를 알려준 사람이 고맙다. 비록 이상한 사람들에게 공격받을까봐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힘들지만 전 응원합니다. 좀 이상한 사람들이야..피하고 싶어도 알아야 하는 건 알아야지 모른다고 답해주는데 그걸 가지고 생트집이야 그 길게 사실들을 알려준 사람 고맙습니다.
성경에서 동성애를 좋지 않게 말한다 하지만.. 기독교분들은...예수님께서 성경에 그런 말을 하신 이유. 그 본질이 예수님께서 성소수자 분들을 모두와 똑같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예수님의 눈으로 보는 힘을 길러요... 2018년을 살고 있는 우리가 감히 우리의 눈으로 성소수자들을 평가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쯤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저는 한국의 보수교회에서 너무 그 사랑의 선을 벗어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보수 기독교인들은 분명 사람의 눈으로 싫어하고, 예수님께서 절대 하지말라고 했던 혐오를 하고 있거든요.. 다들 성경에서 반대해서 반대한다고 말 하지만... 그냥 자기가 싫은 것 같아요.. 예수님은 분명 성소수자들도 똑같이 사랑하실텐데요. 진정 당신들이 성경의 이치에 맞는 '창조의 진리의 사람'으로 돌아오게 하는게 목적이라면, 뜨겁게 그들을 사랑하고 안아줍시다. 당신들이 받았던 그 '사랑'.. 잘 알려줄 수 있잖아요 . 모든 영혼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게.
20대 뿐만 아니라 흡연자들 대부분이 흡연중 침을 뱉습니다. 비흡연자도 침은 뱉고요. 흡연이 맘에 안드는건 아닙니까? 대부분 안양대 흡연자들은 흡연구역에서 흡연중 침을 뱉습니다. 일부제외. 흡연구역이라고 명시된 곳이면 침을 뱉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보통 흡연자들 생각인데요 지성인이라고 자부하진 않지만 지성인이라면 침 뱉으면 안됩니까? 본인은 살면서 무단횡단을 하거나 다른 위법행동을 하진 않았는지요. 당신이 살면서 했던 행동들이 남에게 피해가 갈꺼라고 생각하면서 행동하셨는지요. 이런건 대숲에 쓰지말고 청원하세요 법 어기지 말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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