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총학생회에 건의하겠습니다. 이번 수강신청에 대한 학교와 총학생회의 아닐한 대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이 사태가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학교와 학생회는 학생들에게 알릴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원인은 고사하고 ‘서버문제로 수강신청에 문제가있다’만 딸랑와서는 수강신청 복구한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수강신청에대한 사태가 단연 이번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학교의 입장은 늘 똑같았습니다. 서버문제다. 정확히 왜 이러한 문제가 일어났는지 대책과후속조치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또 피해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건지 학생에게 알리고 그것을 학교를 감시해야하는 책임은 학생회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희의록만 학생들에게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태가 똑같이 또 일어난다면 이건 학교의 자질과 능력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왜, 문제원인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학교에 4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내면서 이러한 사태를 감수하라?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면 학교는 사태의 원인과 후속조치를 학생에게 알리고 총학생회는 학생을 위해 학교를 감시하고 학생의 복지를 위해서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수강신청 프로그램 오류로 엄청나게 실패했고 또 ESP나 실용영어 등 교양필수도 제대로 못하신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학생들의 잘못이 아닌데 교양필수의 정원을 늘려주던가 분반을 더 만들어주던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줘야 하지 않나요??? 왜 이사태를 그대로 그냥 그려려니 받아들여야한다는게 아무리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사과만 한다고 다는아닌데 피해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수강신청취소당한사람만이 피해자가 아닙니다. 들어야 할거 못들어서 강제로 계절학기로 들어야되는 상황도 생기는데 왜 아무런 조치가없죠? 너무답답해서 써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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