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졸업생입니다
유교과 후배들 잘 지내는지^^ 그리고 4학년 후배들은 취업 다들 성공 했는지 궁금하네요! 졸업한지 꽤 되어서 학교에 오랫동안 가보지 못했는데
인천으로 취업원하거나 취업한 후배들 있음 도움을 주고싶네요!
후배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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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스터디 하실분 계신가요 ? 저도 이제 시작해서 아는건 많이없지만 같이 공부하면 더 도움이 될거같아서요ㅠㅠ
저희 같이 풋살하실 분 구해요 석수에서 할려고 하는데 돈 같이 반반내서 같이 하실분??!! 저희 5명 있어서 10분 구해요!!
저 3월에 복학해요 ㅎㅎㅎㅎ 엄청나죠? 벌써 언덕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자퇴하고싶어요! 헤헤!
안양대 여러분 진짜 ㅋㅋ 어이가없어서 글써요. 2년만난 남친잇는데요 아니 이젠 그자식이라 할게요. 그동안 너무 잘 맞아서 별 문제없엇는데 저희한테 있는 문제라고는 스킨십문제 하나엿어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 이유엿죠 그자식이랑 일주일씩내일로여행가도 각방잡앗고요 따로잣어요 그렇다고 경험이 하나도 없는간아니고 삼개월?에 한번은 잣어요 근데 제가 잘몰라서 ㅇㅁ같은거 안해줫는데 그거로 화내고 삼개월에 한번은 적다고 화내는거에요 이게 적은건가요? 이거 안하고 못사나요? 어제는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2년동안 열번도안햇다고 너무힘들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헤어지자네요 어이가없어가지고진짜ㅡㅡ 진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생각해여??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많아서 그런데 포럼 같이가실 분있나요... https://www.onoffmix.com/event/165334
유아교육과 졸업생입니다 유교과 후배들 잘 지내는지^^ 그리고 4학년 후배들은 취업 다들 성공 했는지 궁금하네요! 졸업한지 꽤 되어서 학교에 오랫동안 가보지 못했는데 인천으로 취업원하거나 취업한 후배들 있음 도움을 주고싶네요! 후배들 화이팅
소통합시다 1000일만난 애인이 기념여행가서 방 따로잡고자는데 이거 헤어지자는 걸까요?? ㄹㅇ 답답해미치겠어요
SNS 연애글 따위가 10대 20대의 연애관을 다 망쳐놨다.니가 세상이고 법인 사람을 만나라는 건 자아 주체성이 없고 의존적 성향인 사람을 만나라는 건데, 그런 미성숙한 사람과 연애를 해봤자 과정이나 끝이 좋을리가 없다. 또 연락의 속도는 관심 농도와 정말.. 비례하지 않는다. 본디 성향 차이다. 본인이 느끼는 애정행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 흔히 설레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게 아닌사람도 무수히 많다. 사람이 애정을 느끼는 상황은 뭘 어떻다 어떠하다라고 정의내리고 분류할 수 없고, 어제 당신이 사랑인줄 알았는데 내일은 아닌것처럼. 한 사람이 100시간도 안되는 변덕감정 제곱에서 곱하기 지구인구수 만큼 많다. 마냥 설레고 두근거리는게 전적인 사랑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다. 누군가의 애정의 척도는 두군거림이고, 누군가는 경제적 여유, 듬직함, 곧죽어도 외모, 목소리, 나이차, 편안함, 대화코드 등이다. 특정한 감정에 애정을 느끼는 용어들도 파다히 많고 흔히 들어본 말처럼 친구같은, 편안한 연애가 대표적인 예. SNS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사랑꾼 컨셉의 대화내용이나 짤이나 영상보고 부러워할 필요 없다. 그거 다 짜고치는거고, 내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유튜브 커플은 헤어진지 꽤 됐으나 영리목적인 비즈니스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이도 있다. 매번 쓰레기만 걸리는게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만든 것일수도 있이다. 툭 하면 사소한 걸로 연인이라는 명목하에, 서운함을 바탕으로 사람 에너지를 빼앗는건 있던 정도 떨어지게 하니까. 더많이 좋아할수록 서운한게 아니라 본인의 자아 따위가 얇아서 타인에게 함부로 대하는거다. 본인 서운하다고 매사에 짜증내고 사람 눈칫밥 주는 사람을 사랑해줄 사람은 아예 없다. 며칠 전에 사겼다가 헤어지고 또 남자 새로이 사귀는건 니가 능력이 좋고 예쁘고 잘생겨서가 아니라, 니 삶에 있어 연애가 없으면 사람사는 삶이 아니라 느끼기기 때문이고, 온전한 취미가 썸이나 타고 사소한 거에 마음 상해하며 감정소모를 자발적으로하고 딴지를 거는게 태생의 일인거다. 인생의 목표가 오로지 연애일 뿐. 연애연애.연애 주체성 없는 사람은 사랑 받을 자격도 없으면서 자기는 다 맞추려고 했는데 무작정 차였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는 좀 아니지 않나. 상대방 입장이 아닌 본인 기분만 생각하며, 내 입장을 상대방의 틀에 그냥 가져다댄거면서 자기는 충분히 맞춘거랜다. 사람은 필요로써 충족이 되고 만족이 되는데, 필요 이상으로 잘해주는것 (사실은 본인이 그냥 하고싶은거임)은 부담인건데. 자기는 다 퍼주고 잘해줬는데 왜 사람들은 질려서 떠났냐고 한다. 110V 호환인 기기에 220V 주입하면 망가지는건 당연한거 아냐..? 자존감 높여주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이상한 소리들을 해댄다.자존감은 누가 높여주는게 아니라 깊은 우물물을 끌어 당기는 것처럼, 본인의 내면에서 찾아야하는 건데 자존감까지 남에게 위탁하면서까지 연애를 하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댄다. 넌 최악의 여자친구야 곧 헤어지자 by. 김상윤님
ㅎㅎㅈ 교수 우주의신비 4학년 2학기 12학번인사람인데 출석 다하고 레포트 제출하고 중간성적 어느정도 받고 기말을 망쳤는데 기말망쳐서 F주고 전화수신거부하고 졸업못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학자금대출빚에 더욱 빚이 추가되었네요 학교졸업도 못할뿐더러.. 그렇게 꽉 막힌 사람일줄은 몰랐네
1월6일 저녁에 사심없이 이태원에서 같이 놀 군필오빠들 구해요~ 댓글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용
학교 매각 관련된 소문이 돌자마자 블로그니 별의 글을 다 올리네요... http://naver.me/Gj4CGeMP
총학생회의 무반응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학대학 학우들이 학우들을 대변해서 나서고 있을 때 안양대학교의 대표인 총학생회가 나서지 않고 있다는 것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총학생회가 이렇게 나서지 않는데 다른 일반 학우들이 나설 수 있을까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 상황에 총학생회가 잘 대처한다면 최고의 이력으로 남을텐데 아쉽습니다. 역대 총학생회는 적극적이진 않더라도 학우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총학생회 집행부분들과 각 단과대학 학생회 집행부분들이 주도하고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무정지된 유석성 총장 임명 때도 그 때 시기의 총학에서 확실하게 나서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총학생회는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이번 학교 사태에 대해서 총학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적어도 어떤 상황인지 정도는 알고 있는거죠? 프로필은 바꾸면서 아무런 공지도 없네요
신학대학 페이지 글을 읽고 의문이 들어 글을 씁니다. 내용을 보니 중앙운영위원회 쪽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소집 및 출범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어떤 연유 때문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학교의 매각 문제는 신학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안양대학교 학우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답변을 피하고 계신 것인지 아니면 준비하고 계신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학대학 페이지 원문 https://www.facebook.com/100007754135379/posts/2229282104006906/
사실 이 문제에 대해 처음엔 종교바뀌는게 큰 대수인가 싶었고, 저는 아예 신의 존재를 믿지 않기때문에 돈 많은 재단이 들어오면 그만이라고 상각했습니다. 그리고 더 개방적인 학교가 되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비과학적인 기독교 수업도 없어지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인식할때 지금까지처럼 또 종교문제로 인식했습니다. 그러다가 댓글들 읽어보니 종교문제를 떠나 학교 주인에 대한 문제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쪼록 이 문제에 대해 많은 학우분들이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하고 제 생각이 잘못됐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이 문제가 빠른 시일내로 해결돼서 학교가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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