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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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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 20분경에 셔틀을 탓었는데요! 셔틀왼쪽두번째줄에 앉았었는데ㅜ 거기에 갈색 털모자를 두고온것 같아서요ㅜㅜ 혹시 보신분은 여기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kancho1213이 카톡아이디입니다!!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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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영학과 <마케팅조사론 - 동문회활성화> 방안에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영학과 16학번 조민기 입니다. 저희팀은 '안양대학교 동문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 하고 있는 와중 학우분들의 동문회에 대한 소중한 생각이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응답시간은 30초 ~ 40초 정도 소요되며,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분들중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을 준비 하였습니다!. 안양대학교 학우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상품- BBQ 황금올리브 치킨 + 1.25l 콜라 - 1명 EDIYA 커피 쿠폰 - 5명 CU 초코에몽 or 허쉬드링크 - 10명 http://naver.me/FUWErJ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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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친구, 그 한 끝 차이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이 좋아졌다. 이성으로든지 친구로든지 나에게는 너무 좋은 사람이다. 그 사람을 곁에 오랫동안 두고 싶다. 지금 그대로 쭉 친구로 지내면 이 소중한 사람을 잃을 일은 없다. 하지만 연인이 되면 어느새 멀어지고 잃을지도 모른다. 나의 걱정들은 내게 그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좋아하지만 친구로 남는 것은 소중한 것을 잃기 싫은 두려움때문이 아닐까. 늘 생각나고 챙겨주고 신경쓰고 싶은 사람이 헤어짐과 동시에 멀어진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연인과 친구 사이를 갈등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너를 잃더라도 언젠가는 너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겠지. 그때는 후회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을 때야. 지금 내 마음은 온통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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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지만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다....왜 그럴까... 생각 안할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고 잊을려고 해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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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7학번 1학년인데요 동계계절학기에서 2학년이상이 할 수 있는 교양이 있잖아요 그럼 이번 기말이 끝나면 2학년인가요?? 맞다면 2학년이상 과목도 신청할 수 있는건가요?? 알려주세요 선배님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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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안대숲 올라왔던 지은우 닮으신분이랑 자주 같이다니시는 공예과 남자분 찾아요!!! 맨날 모자에 돕바 입고 다니시고 수요일 채플 때 라줄 뒤편앉으시던데 제친구가 맨날 번호따고싶다고 하루에30번씩 말하고 그 분 지나갈때마다 주글라해여 ㅜ 여친없으면 바로 번호딸꺼라는데 여자친구있으신가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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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10cm - 죽겠네 너를 보면 어떻게 해야될 지 머리가 하얘진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좋다 남들이 뭐라하든지 나는 너가 너무 좋다 눈을 마주치면 심장이 터질 거 같고 미칠 거 같다 너와 함께하고 있는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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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알기쉬운 철학이야기 단톡방 만들었어요 오늘까지 모집할 계획이니 늦게 보신분들 꼭 들어와주세요! https://open.kakao.com/o/g0ejr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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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슬 님 USB 보관중입니다. 기독교 관련 파일들이 많은 걸로 보니 그 과분들이신 것 같은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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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안에서 대숲에서 신입생 단톡모으시잖이여 제가 알기로는 그 과의 특색이나 행사같은거는 특별하게 단독적으로 이루어지는 과가 있다고 얘기들었습니다 그래서 수리안에서 줄수없는 정보를 저희는 알길이 없다고 생각해서 신입생 모집 단톡을 수만휘처럼 카톡모집 공고메뉴칸을 만들어서 해당과에 다니고 있으며 저희에게 최근의 정보를 줄수있는 1학년 선배님들이나 2학냔 선배님들이 톡방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여 수만휘에서 단체 카톡방을 만들었는데 솔직히 들어가봤는데 저희과가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외로웠거든요.. 수리안 도와주세요!! 해당학과 선배님들로 카톡방 개설할수있도록 신입생에게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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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에 급히 연락할 일이 있어서 사장님께 페메했는데 안보시네요.. 연락 할 방법을 몰라서 페메로 연락 드렸어요. 더드림 사장님 페메 확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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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자꾸 네가 생각나서 너무 좋아했던 노래 늘 보고 싶을 때마다 듣게되는 그런 노래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너를 생각하면 풋풋했던 시절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