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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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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탁구동아리 '타꾸야끼'입니다! 타꾸야끼에서는 이번주 목요일(14일)까지 2기 신입 동아리원을 모집합니다. 아직도 동아리를 찾아 헤메시는 '신입생' '복학생' '재학생' 분들의 결정장애를 도와드리기위해! 나는 탁구가 좋다! 칠 줄 모르지만 탁구를 배우고 싶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또한 가족같은 분위기를 원한다! = 타꾸야끼 나도 어딘가에 소속되고싶다! = 타꾸야끼 진실게임을 좋아한다! = 타꾸야끼 타코야끼를 좋아한다! = 타꾸야끼 탁구 치기를 원하시는 언제든지 다른 동아리원들과 탁구를 치실 수 있습니다. 탁구 실력에 무관하게 완전 생초보도 탁구에 관심만 있다면 들어오실 수 있어요! 우리 타꾸야끼에서 배우면 되니까요^^* 1학기에 타꾸야끼에선 탁구대 교체, 탁구연습기계 설치, 안성전 참가, 대림대/성결대와 친선전과 탁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또한 탁구치기 쾌적한 환경을 위해 비젼관 6층 옥상 방수 작업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또한, 타꾸야끼에선 정기적인 회식 및 모임으로 친목도모도 활발합니다. 신생동아리지만 그동안 한 일과 앞으로 발전할 일도 아주 많습니다! 탁구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 모여 타꾸야끼를 키워갔으면 합니다. 타꾸야끼에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전관 212호로 방문해 주시거나 회장 (010-2487-2691)으로 성함, 학번, 학과를 적어서 연락해주세요♥ p.s 간단한 면접이 있습니다~! (전혀 부담가지지 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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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 전통한옥의 아름다움 오픈채팅방 만들었습니다! httpss://open.kakao.com/o/g5CXs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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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양대 학우여러분❤️ 아리관 지킴이 더드림 카페입니다! 어느덧 2017년도 2학기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맞아 더드림과 함께 일을 할 뉴 페이스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 : 00명 업무내용 : 음료.커피 제조 & 홀 관리 근무시간 : 추후협의 지원방법 : 게시글 좋아요 클릭 후 더드림으로 지원사유와 시간표를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2학기 더드림은 너야 너 너야 너! 새로운 더드림 멤버가 되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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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시사토론 동아리 히스트림에서 새로운 부원을 모집합니다! 히스트림 활동 월 1회 토론 문화 탐방 토론 강사 자격증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다른 동아리보다 편한한 동방! 친목을 위한 회식! 활동비 조금 있어요! 그 외의 하고 싶은 활동들을 꾸준히 받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회장 강수진 010.2352.4870 비전관 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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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교육역량강화센터에서 신공재전 모집을 실시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팀별 시상금뿐만 아니라 개인 시상금을 총 200명까지 드리니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참여해야 다음 학기에 또 이렇게 시상금을 끌어올 수 있어요(진짜임..ㅠㅠ) 이번 주 목요일까지 접수하니 많이 신청해 주세요. 포스터 제작 안 하고 이렇게 전지 5장으로 알림표 만든 것도 포스터 예산을 여러분에게 줄 시상금으로 전환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제발 많이 신청해 주세요. 문의사항은 031-467-0926, 혹은 교육혁신원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jxehRd 으로 물어봐 주세요. 그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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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색깔 좋아하세요? 노란색? 빨간색? 아니면 차콜, 네이비, 탠저린? 제가 좋아하는 색은요, 왜 그 노란색인데 약간 푸르스름한 색 있죠? 레몬 색이라고 불리는 색보다는 조금 더 초록빛이 도는 색. 그 색깔이 바로 제가 좋아하는 색이에요. 살짝 덜 익은 레몬 색이라고나 할까요? 얼마 전에 대나무숲에 어느 3학년 학우분이 쓰신 고민 글을 봤어요.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자꾸 불안한 생각이 드신다고….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주변에 비슷한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자기는 정말 막연한 생각으로 대학을 왔다며, “졸업하면 뭐 할거야?”라는 질문에 막막해지곤 한대요. 솔직히 고3 때 대학 졸업 후의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말할 수 있는 학생이 얼마나 있겠어요? ‘내가 이걸 좋아하니까, 이 전공을 선택해서 공부하면 이 쪽 일을 할 수 있을 거야.’ 이런 식으로 어설프게 방향만 잡아놓죠 뭐. 진로라고 해 봤자 대충 날려 그린 스케치가 전부고, 그 위를 어떤 색의 물감으로 칠할지는 아직 명료하게 대답하기 쉽지 않아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한 곡 골라봤어요. 일전에 〈153cm, 플래슈즈〉라는 노래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도 가을방학의 노래에요. 1집 앨범 《가을방학》의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이 노래의 화자는 누군가 좋아하는 색을 물어보면 대개 오렌지색이라고 대답하지만, 사실 ‘제 몫의 명찰이 없는’,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에 있는 색을 좋아한대요. 철없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꼭 이름 있는 색깔만 좋아하란 법 없죠. 뭐 할거냐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이름을 정확히 모른다 할지라도 내가 좋아하는 색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안다면, 늦지 않게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급하지 않게 붓을 움직여 봐요. 이 색 저 색 다 칠하다 보며 쌓인 경험들은 가산혼합이 되어서, 누구보다 빛나는 색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자, 천천히 대답해도 좋아요. 무슨 색깔 좋아하세요? “때로는 섞여 엉망진창 팔레트같아. 그래도 무지개다리 속 날 위한 한자리….” 가을방학,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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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에게 개인적인 일로 밤늦게 연락하거나, 하트이모티콘을 보낸다거나 이런행동은 자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