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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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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름답길래 세상을 바꾸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거 들으시는분 계신가요 한번도 못본거같아요 ㅜㅜ톡방같은거 없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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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 17-2학기 첫번째 공지] 안녕하세요 더드림입니다! 무더위가 가득했던 여름방학이 지나고 어느덧 선선한 가을과 함께 개강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현재 더드림 카페는 주방설비 보수 작업중에 있어 9월 4일(월)부터 음료 주문이 가능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문 여부와는 관계없이 카페 내부는 쉼터로서 상시 제공되오니 개강 후 학우여러분들의 이야기 보따리는 카페에서 쾌적하게 나누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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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친구들과 많은 선배님들께서 다태세 캠프에 다녀오신듯 한데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잘 안나오네요..어디서 주최한 캠프고 어떤 캠프고 가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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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나요? 8월 달력을 넘겨야 할 때가 다가와요. 이제 개강이네요. 왠지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 방학이라는 여행지의 풍경들을 뒤로하고, 학교에서 보내는 일상생활 속으로 몸을 돌려야 하잖아요. 노래 하나 추천할게요. 이루펀트의 <생활 속으로>라는 곡이에요. 올해 5월에 이루펀트가 내놓은 EP 《여행의 기술》은 제목 그대로 여행자의 감성을 담백하게 기술(記述)해 놓은 앨범이죠. <생활 속으로>는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데, 여행을 마치고 생활 속으로 돌아오며 느끼는 아쉬움을 표현한 곡이에요. 여러분은 여행을 마치고 귀국편 비행기에 몸을 실은 지금, 문득 내다 본 창밖에 구름과 함께 스쳐 지나가는 기억이 있나요? 방학동안 치열하게 일하거나 공부했던 기억일수도 있고, 여유를 만끽한 재충전의 기억일 수도 있겠네요. 어찌되었건 각자의 방식으로 보람찬 시간을 보냈을 거라 믿어요. 편안한 여행 되셨길 바라며. 다시, 생활속으로…. “매일 빠짐없이 해오던 일상의 일에 쭈뼛거리게 될 땐, 아직 넌 그 여행을 끝낸 게 아니지. 조금 더 거기에 취해있을 필요가 있어…” - <생활 속으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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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인성 1 왜 갑자기 패스에서 상대평가로 바뀌나요 패스과목이라서 미친듯이 클릭해서 그거 듣는건데 장난하나 애초에 인원도 적게 열어서 에이도 3명만 받는건데 공지도 안해주고 문자 하나보내놓고 개강 1일전에 해준다는게 말이 되는거임? 늦어도 1차정정기간 전에는 공지를 했어야지 학사지원과 일 왜 이딴식으로 해요? 전에도 수강땜에 문제 생겨서 전화하니까 이미 이렇게 결정된거 어찌하냐는 식으로 사과도 제대로 안하던데 학사지원과에 징계 이딴거 할수잇는거 없음? 직원평가 이런거 없음? 진짜 화난다 내 등록금내고 왜 자꾸 듣고싶은것도 못 듣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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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 성과일상, ocu 내인생의 성공학 단톡방 있나요? 있으면 초대좀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