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버디
    익명_584015 2017.06.19 조회 53

    저희학교 버디 2학기때 하는건 언제부터 신청가능한가요 !!?몇학년부터 되는지 또 자격조건이 있는지 알랴주세요 ..

  • 창조와 진화 시험
    익명_09708d 2017.06.19 조회 42

    창조와진와 시힘 몇시에 보나요???

  • 익명_6d8857 2017.06.19 조회 86

    9시 40분쯤 굳이 좁은 길에서 담배를 피시면서 등교하시네요. 뒤따라가던 저를 포함한 다른 학우들이 숨참으면서 앞질러 가느라 바빴어요. 길거리 흡연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리카페
    익명_338a6a 2017.06.19 조회 72

    아리카페에서 알바하고싶으면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여? 아님 알바생을 뽑는다면 어디에 공지를 하시나여? ㅠㅠㅠ 하고싶어요

  • 니가 싫다며
    익명_f32db0 2017.06.19 조회 81

    썸타다가 갑자기 니가 싫다며. 며칠동안 연락도 없다가 우린 안맞는 것 같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니 이제와 아쉽니? 주변 맴돌고 은근히 관심있는 척 하지마. 니가 나한테 준 상처, 이기적인 행동 생각하면 넌 그려면 안돼. 고맙다 니 덕에 좋은 사람이랑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지낸다. 나한테 상처준 그 이상으로 니가 힘들길 바랄게.

  • 사진 찍히실 분 없나요..?
    익명_43ec40 2017.06.19 조회 81

    사알못 학생입니다. 사진 1도 몰라요. 근데 사진을 잘 찍고 싶어요. 카메라는 따로 있어요. 렌즈가 별로긴한데..헤헤 주말에 하루 날 잡고 인물사진 찍어보고 싶은데 왕창 찍히실 분 없나요? 솔직히 1,000장 찍으면 한 장 정도는 인생샷을 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료 사진 셔틀 해드립니다. 1명이어도 좋고, 친구랑 같이 와도 좋고, 커플이어도 좋...아 잠깐 커플은..............후 됩니다. 제가 안양맨이라 안양인근이었으면 좋겠어요. 서울도 가능해요. 댓글 달아주시면 진짜 정성스럽게 페북 친추 보내고 페메 보낼게요. 선착순으로 할게요. 진짜 가능하신 분만 댓글 남겨주세요 제발 ㅠ 진짜 한팀만 모실건데 약속 파토내시면 저 엄청 우울해져요 댓글 남겨주세요.

  • 행정인턴, 국가근로 하실분 있으신가요?
    익명_e324f1 2017.06.19 조회 69

    행정인턴: 2명 국가근로: 1명 1순위: 야간 2순위: 4학년 뽑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댓글달아주세요. 메세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젼관 3층
    익명_e290d6 2017.06.19 조회 62

    비젼관 3층 새벽 4시에서 7시사이에 엘레베이터있는쪽 계단에서 너무 시끄럽게 장난치는거 아닙니에요? 자는사람도있는데 대학생맞지않는 행동을 보여주시네요. 어느 사람인지는 감도안잡히는데 새벽까지 밤새서 공부하고 잠깐 눈붙이다가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저시간에 비젼관3층에서 장난치신분 반성하십시오. 다같이 쓰는 공간에서 자기만생각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장난치고 남에게 피해가는 행동하시는거 자체가 부끄러운거같아요. 남성 한두분?에 여자 한분인거같은데 앞으로는 피해 안주셨으면 합니다. 새벽에 그러시면 어떻합니까? 화창한 대낮도 아닌데..

  • 익명_95fafc 2017.06.19 조회 98

    6월 19일 새벽 3시쯤에 비전관 4층 남자화장실에 담배꽁초있던데... 화장실은 금연구역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

  • 터널
    익명_5f74ca 2017.06.19 조회 59

    난 동네 토박이다 한동네에서 20년 이상 살았다. 그래서 남들이 잘 모르는 곳들을 많이 안다. 그 중에 하나가 터널 어제는 개인적인 일도있고 여자문제도 있어서 카페서 공부를 하다가 혼술을 하게 되었다 스트레스는 받고 공부는 안되고.. 브아솔 노래만 들으면 왜이리 눈물만 나는지 카페도 혼자만 있어서 소리내어서 울 수 도 없었다.. 결국 3시간만에 카페를 나와 근처 참치집을 갔다. 스트레스 받는데 먹는거라도 호화스럽게 먹고 싶었다. 참치회에 소주 한잔 잘 보지도 않는 뉴스를 보면서 먹는데 먹어도 행복하지는 않다. 먹다보니 소주가 어느덧 2병 그래도 집가서 전공 정리는 하자는 생각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그리고 집은 15분 걸리는 거리를 또 돌고 돌고 돌아서 걸어간다. 시험이 코 앞인데 부모님께 술먹은걸 들키면 난 또 잔소리를 듣는다는 변명에 굴복하고 걷는다 하늘만 보고 걷는다 난 걷는 날이면 정말 인적이 없는 길만 걷는다 아무도 다니지 않는길 거기선 내가 노래를 부르고 소리를 질러도 춤을 춰도 자동차 소리만 들리는 그런 길 그러다가 도착한 터널 거기서 털썩 주저앉고 미친듯이 소리를 지른다. 마치 내가 슬픈 뮤비에 주인공 마냥 소리를 지른다 이어폰에 또 노래가 들리니 정말 비련의 주인공 정말 미친애 마냥 소리질렀다 넌 할 수 있어 넌 해야만해 넌 해낼수 있어 난 최고야 지지 않아 포기안해 이긴다 가끔씩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지만 상관하진 않는다 어차피 그사람들은 내사정을 모르니깐 진짜 2시간 소리만 질렀다. 목이 셨다. 하지만 뭔가 후련하다 진짜 다시 할 수 있을거 같았다 다들 고민 하나씩은 있을거다. 가족일 친구일 이성친구일 공부일 등등 그걸 하나 하나 극복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점점 어른이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 난 터널에서 2시간 가까이 소리를 질렀지만 고민이 해결된건 아니었다. 그저 포기않고 다시 부딪히는 힘을 얻은거 뿐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내일도 다시 화이팅 !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포기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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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2b142 2017.06.19 조회 87

    정보통계 건연오빠 여자친구있나ㅇ ㅕ...? 혼잔거같은데 아닌거같기도하구...ㅠㅠ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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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b5960 2017.06.19 조회 95

    워너원진심너무간절한데...내가볼땐현실불가능....

  • Ocu
    Ocu
    익명_db2d98 2017.06.19 조회 84

    OCU 95점이면 어느정도 성적 받을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내 인생의 성공학입니다.

  • 탁구장
    익명_2d7135 2017.06.19 조회 64

    새거말고 전에 쓰던 탁구대 왜 계속 엘배 옆에 놔둬요? 그거 언제 치워요? 엄청 거슬리기도 하고 불편해요!!

  • 이런것도 가능한가요?
    익명_aebad0 2017.06.18 조회 75

    방학동안 자취하시는분들 2달간만 방 양도하실 분 혹시 있으신가요? 6월 말~8월 말까지요~ 댓글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웬만하면 티비 세탁기 에어컨 침대 주방기구 등 은 있었으면해요~

  • 확간수
    익명_3f2ac2 2017.06.18 조회 97

    이공대 확간수 같은 경우에는 일반학우도 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단대 확간수는 일반학우 못가나요?? 제 친구가 일반학우인데 단대에서 오케이 해도 못가는건가요?

  • 오씨유
    익명_add95b 2017.06.18 조회 54

    푸드코디네이션 잘들보셨나요??? 점수들이 ㅠㅠ?

  • 이어폰을 찾습니다
    익명_4d7406 2017.06.18 조회 66

    6월18일 도서관 휴게소에서 이어폰을 놔두고간거 같은데요 혹시 습득하시거나 개이득하신분은 환경공학과 14학번 송승철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나간 이어폰을 찾습니다 댓글 남겨두겠습니다.

  • 수요일 채플 채플채픟 6교시
    익명_19b2cc 2017.06.18 조회 70

    수요일 6교시 채플 14일 종강한거 아닌가요?????????21일날도 있나요..? ㅎ

  • 강화캠퍼스 축제...
    익명_1386f2 2017.06.18 조회 114

    강화캠퍼스 축제에는 누가 오나요...? 선배들 말로는 주민센터 같은곳에서 공연하러 온다던데 정말인가요...? 초등학생들 공연도 있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쇼미더머니중에 한명이라도 불러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