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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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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들입니다. 저희가 기말 과제로 짧은 영상을 만들게 되어 배우로 출연해주실 귀한 분들을 모십니다! 포트폴리오 만들고 싶으신 공연예술학과 학생분들! 혹은 연기에 관심 있으신 타과 학생 모든 분들 다 환영합니다. 영상은 5-8분 내외이고 남자 주연 한분, 여자 조연 한분으로 총 2분 모십니다. 촬영 장소는 시흥과 판교이고 촬영 일시는 이번 주말~다음 주말 내로 예정입니다. 도와주시는 분들께 소정의 수고비도 같이 드릴게요!!! 010-7445-5861으로 문자나 댓글에 있는 계정으로 페메 부탁드립니다!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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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한테 봉사하는 마음가짐이라면서요 ㅋㅋㅋㅋ 그 돈도 안받고 마음가짐이 과대들 받을 장학금 줄여서 차장단 장학금 주는 마음가짐인가요? 아...다른 학우들이 돈도 못받고 학교에 봉사하도록 하는 마음가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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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기교과 원래 학생회가 일이 그렇게 많아요???? 친구 하나 만나기 참 힘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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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이 10만원 줄고 그걸 총학생회 차장 이나 단대 회장들 장학금으로 넘어간답니다.(아직 미비한 정보)학교 과대분들이 100명정도가 되는데 그럼 1000만원이나 되는 돈들은 다 그곳으로 가는겁니까? 과대가 하는일이 없다하여 돈을 줄였다면 상대측에서는 1000만원이나 할당하는 일을 더 하셨는지요? 학교측에서 총학과 이미 합의를 했다는데 이러한 사항을 총학과 상의해서 넘어갈 일입니까? 대의원회는 무엇을 하는 것인지요. 울림 총학생회 예전 선거때부터 선거비리나 말이 무지 많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문제가 많은거 같군요. 아무런 통보없이 이렇게 상황이 된다면 과대분들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장학금 감축 철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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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장학금 40으로 줄이는게 총학이랑 협의된 내용이라고 장학센터에서 그랬다는데 제대로 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과대들만해도 100명이넘는데 그누구도 사전에 이런얘기 듣지 못했고 통보만 받은 상황이에요. 따지고보면 통보도 아니고 뜬소문을 다른 학우분께서 직접 장학센터에 전화하고 확인하신거던데 빠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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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교시 채플 종강 드라마공연채플이였는데 항상 나열에 앉으시다가 그날은 라열에 앉으시구 네이비 옷입으신 여성분 이름도 과도모르네요 찾구싶어요 제가 앞에여성분께 펜빌렸는데 그 옆에분이요!안경을 썼다벗었다 하시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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