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분실
    익명_e12f74 2017.06.05 조회 38

    제가 금욜 수리관 407호에 아이폰 충전기를 두고왔는데 오늘 보니까 없네요 ㅠㅠ 제 아이폰 충전기에 사진처럼 생긴 네임스티커가 3개 있어요 ㅠㅠ 보신분있나요...

  • 당구나볼링
    익명_d82faa 2017.06.05 조회 43

    학교에 당구나 볼링동아리 ㄱㅏ입할수 있나요? 아니면 같이하실분계시나요?

  • 창업콘테스트
    익명_4ba1bc 2017.06.05 조회 42

    창업콘테스트결과 언제 나오는지 알려주세요!!

  • 해양환경관리공단 주관 대학생 대외활동 아라미6기 모집합니다.
    익명_deacc6 2017.06.05 조회 51

    유익한 대외활동 알려드립니다!! 오늘 6/5일부터 6월18일까지 해양환경관리공단 에서 주관하는 대외활동인 아라미6기를 모집합니다!! https://m.blog.naver.com/koempr/221020099450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작년활동도 볼 수 있어요! 해양환경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모든 대학생 지원 가능합니다~(어느과인지 몇학번인지 상관 없습니다.) 정말 제가 했던 모든 대외활동들 중 최고였기 때문에 많은 안양대생 후배, 친구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세요~

  • 외모지상주의에 대하여
    익명_c3d260 2017.06.05 조회 101

    외모지상주의에 대하여 부제: 당신은 당신이기 때문에 아름답다 최근에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큰 인기다. 주변 대학교 친구들도 많이 하고있다. 영국의 한 논문에서 발표한 “탄수화물이 비만의 주된 원인”이라는 주장을 근거로 삼고 탄수화물을 극소량만 섭취하고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다이어트다. 덴마크 다이어트나 황제 다이어트등이 열거된 인기 다이어트 리스트에 또 하나의 다이어트가 체크됐다. 사실 우리는 알고있다. 영양소를 적당히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이런 다이어트에 열광하는가? 우리나라는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문화라 한다. 남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경쟁적인 사고라고 볼 수 있다. 경쟁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남을 이기고자 하는 태도로 볼 수 있지만 그 저변에 ‘내가 남보다 못한 게 없다’는 태도가 깔려있는걸 알 수 있다 즉 나와 남이 능력의 차이가 크게 없다고 느끼는데 왜 남이 나보다 성공하는지에 대한 의문. 이러한 생각은 질투심으로 표현 될 수 있지만 그 생각 안에는 평등의식이 깔려 있는걸 알 수 있다. 즉 나도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인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긍정적인 측면으로서 한국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너무 지나치게 사람들에게 규범화가 되어 이러한 태도를 가지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한 소재로 사용되고 대중문화가 악용하는 장치로 전락해버렸다.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이 변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1970년대에 우량아 선발대회가 있을 만큼 통통함에 대한 선호가 있었지만 지금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마른 것이 미의 기준이 되었다. TV에 나오는 걸그룹 그리고 보이그룹을 보자. 뚱뚱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TV에 소개되는 걸그룹의 식단을 보면 브로콜리나 과일밖에 없다. 상당히 건강하지 못한 식단임에도 불구하고 TV는 그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면서 끊임없이 자극한다. 마치 아름다운 것은 마른 것이고 이들처럼 마르기 위해서는 이래야 한다며. 건강하지 못한 이러한 식단이 아름다움의 대표성을 띈다면 상당히 큰 문제를 야기한다. 하지만 또 다르게 보자면 우리는 이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란 아름다움에 끌리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외모만을 아름다운 외모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상화해서 사람들을 획일화 시키려는 것이다. 이러한 것에 지배당해 우리는 얼마나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노력하며 개성을 부정하는가? 모나미룩과 테니스 치마를 우리는 얼마나 흔하게 볼 수 있는가? 결국 성형도 이러한 획일화의 결과이다. 치료 목적이었던 성형이 이제는 미용 목적이 돼버렸다. 양심 있는 성형외과 의사들이 성형은 자연적인 미로 태어나는 개성을 망친다고 대부분 말한다. 특정한 외모에 부합하거나 비슷해야 한다는 이러한 강박은 우리가 외모를 자본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직장에 들어 갈 때도 외모는 하나의 스펙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무엇이든지 살을 빼면 되고 살을 뺀다는 것은 곧 아름다워 진다는 생각이 결합하여 지금의 상승효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언론이 문제제기를 해야 하지만 성형을 해주는 프로그램 렛미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그들은 더욱 부추기고 있다. 나는 그 프로를 보며 동물을 구조하는 느낌이 들었다. 동물을 주인의 취향에 맞게 미용을 하듯이 외모 때문에 큰 상처가 있으신 분들을 현재 미의 트렌드에 맞게 성형을 해주는 것이다. 진정 그 프로그램이 내세우는 목적이 자존감을 회복 하는 것이라면 치료용의 성형을 했겠지만 주걱턱이 상처이신 분의 변한 모습에 콧대는 왜 높아져 있는 것인가? 결국 철저한 외무지상주의 이데올로기가 그 안에 담긴 것이다. 이러한 다이어트 열풍은 자기계발 열풍과도 이어졌다. 즉 다이어트를 해야 훌륭한 사람인 것이다. 내면의 아름다움과도 연결되어 이제 다이어트는 단순히 외형을 가꾸는 걸 넘어서 자아를 가꾸는 것이 되었다. 단순히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니라 잘못된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우리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즉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사람은 나태한 인간이 돼버리는 것이다. 이 말이 사실을 넘어서 진리라고 느끼고 단순히 다이어트를 안 한다고 그 사람을 나태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면 우리는 모두 그러한 외모 지상주의 올가미에 걸린 것이고 좋은 대학교를 가지 못해서 나태하고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는 취급을 받을 때 우리는 그 일방적 비난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것인가? 칸트는 아름다움은 무관심에서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 존재에 대해 무관심한 상태인데도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다. 여기서 무관심이란 나의 사적인 조건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사회가 이상화한 사적인 미남,미녀의 조건을 넘어서서 당신 스스로에 대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 그...
    익명_71bd0a 2017.06.05 조회 64

    공연예술학과셨나... 유연석닮으셨던.. 15학번이셨던거같은데ㅜㅜ 이름 뒷글자는 생각나는데 성이 기억이안나요ㅠㅠ 암튼 그분 혹시 휴학하셨나요... 올해 안보이셔서요..! ㅎㅎ

  • 축제
    익명_08a8a0 2017.06.04 조회 63

    축제때 몸매좋은 여자들이 야한옷입고섹시댄스팀말구 몸매 좋은 남자들이 야한옷입고섹시댄스추는댄스팀오게해주세요

  • 제보함에
    익명_2d8eef 2017.06.04 조회 125

    보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 괜히 꺼내고 이상한 관종들 엄청 많은거 같은데 이런 관종들은 걍 아예 관심 안주는게 최고임 좋아요 댓글 이런거 필요없이 걍 알아서 묻힐때까지 냅둬야함 그럼 관심 못받아서 실망함 좋아요 눌려 있어도 본인이 관심받고 싶어서 누른거니 낚이지 마셈

  • 쏘카
    익명_3ffcfb 2017.06.04 조회 49

    우리학교도 쏘카있나요?? 방학 주말에도 빌릴수있는지요? 쏘카가 있다면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은 따로 연락드려서 질문하겠습니다! 댓글에 연락처 남겨주세요~

  • 축제때
    익명_121701 2017.06.04 조회 71

    축제 때 술 팔면 불법이라는데... 그냥 공짜로 주세요 아니면 신고함 ㅅㄱ (이거레알)

  • 오빠!!
    익명_155644 2017.06.04 조회 76

    너무 좋아해요! 알고 지낸지는 몇달 되지도 않았지만, 오빠의 성격도, 말투도 그냥 모든게 다 좋아요ㅎㅎ 방학이 되면 못보겠지만 그래도 봤으면 좋겠다는 욕심투성이네요ㅎㅎㅎ 내일 학교에서 만나요~~

  • 배우님들 모십닙니다~
    익명_b29e4b 2017.06.04 조회 31

    배우님들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미디어디자인 3학년 재학 중인 학생 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뮤직비디오(3-4분)와 단편 영화(7분-8분)을 제작하게 되어 함께하실 배우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편 영화는 일상물+판타지 장르이며, 대사가 적어 연기력을 필요로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특별한 연기보다는 분위기가 물씬 느껴 지는 배우분이면 사랑합니다! 최소 3분~ 최대 5분 정도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영화의 경우 곧 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010 8388 4751 으로 문자나 톡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정의 수고비 드립니다! 많이많이 지원해주세요! 매력둥둥이에 끼가 넘치는 당신이 바로 영상의 주인공이십니다!

  • 목요일 보강
    익명_93cb2e 2017.06.04 조회 76

    목요일 지정보강일이 5월9일 화요일이라서 목요일 정규수업과 화요일 보강수업이 겹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교양대학은 전체 화요일 시간표로 확정했는데 다른 단대는 전공 교수님 별로 좀 상이한 것 같습니다 학교 측에서 일괄적으로 정리를 해주시지 않으면 시간표가 겹치는 학생들이 어쩔 수 없이 하나를 포기하고 다른 하나를 들어야하는 참사가 발생하는데 혹시 이에 대한 논의는 진행이 되고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총학 측을 통해 학교에 일괄적인 정리를 요구할 수 있습니까?

  • 근데 탁구대는
    익명_2acbf9 2017.06.04 조회 49

    탁구동아리에서 관리한다매요 전적으로 관리한다면서 닦긴함?

  • 대학축제때 술팔면 국세청에서 불법이래요
    익명_2fd08f 2017.06.04 조회 73

    대학축제때 술팔면 국세청에서 불법이래요 근데 전 신고정신투철

  • 학교 와이파이
    익명_f1fc57 2017.06.04 조회 216

    학교 와이파이 있잖아요! 그거 노트북은 연결이 안되던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친구들도 그러던데.. 학교에서 과제를 못하고 있어요ㅜ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경영학과
    익명_79bf87 2017.06.04 조회 68

    경영학과로 전과나 복수전공 하신분!! 물어볼게있어서요 ....

  • 바람의나라 같이 하실분?
    익명_76a2f1 2017.06.04 조회 43

    연섭 하는데 같이 하실 학우 없나해서요....

  • 오씨유 기말
    익명_b3e547 2017.06.04 조회 88

    기말 시험을 놓쳤는데 에프각인가요...?ㅜㅜ

  • 토요일 토익시험 볼펜빌려주신분..
    익명_c687f8 2017.06.04 조회 103

    토익볼때 볼펜이 없어서 빌렸는데, 끝나고 드리려고했는데 이미 가셨더라구요.. 볼펜 돌려드리고 싶네요. 제것이아닌물건이라..이름을 몰라서 누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