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MCM카드 집갑 주우신부 ㅠㅠㅠ
    익명_b3d728 2017.04.17 조회 38

    mcm갈색 카드지갑이구요 안에 신분증있는데ㅠㅜ 혹시 주우시면 01071026580 으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ㅜㅜ제발..!

  • 익명_8083d7 2017.04.17 조회 82

    제게 있어요... 먹으라고 껴두신줄 알고.. 하 하 ! 어디계신가요 오렌지 주인!

  • 익명_ecd2cf 2017.04.17 조회 52

    수봉관 엘레베이터에 혼자 껴있어요! 가져가세요 ㅠㅠ

  • 행정인턴
    익명_19f41a 2017.04.17 조회 47

    학교 행정부서 행정인턴 하실분 있나요? 성별은 상관없고 야간이신 분들만 댓글 남겨주세요 학년 써서 지원해주세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ㅠㅠㅠ

  • 지갑을 두고
    익명_94c453 2017.04.17 조회 49

    10시에 셔틀을 탔는데요. 까만색 닥스지갑을 두고내렸어요ㅠㅠ찾아주시면 정말감사히겠습니다.ㅜㅜㅠ01037717288로 연락주세요ㅜㅜ

  • 비오네요
    익명_bde347 2017.04.17 조회 35

    벚꽃 떨어지라고 비오나보다~~ 어차피 올봄에는 남자랑 같이 벚꽃은 못 볼 것 같으니 아주 다 떨어져버려라 남김없이 다 떨어져버려라

  • 애교있는 여자
    익명_166272 2017.04.17 조회 182

    만나세여 두번마나세여 하 혀짧은 소리 , 애교 극혐했는데 어느새 막 애교부려달라하고 막 애교부리면 화 스스르 풀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ㅠ^ㅠ 너야 너... ㅇㄱㅇ

  • 동아리
    익명_a06d6f 2017.04.17 조회 40

    나래 들고싶어요 !! !!!!

  • 안양대 통학
    익명_c09810 2017.04.17 조회 55

    안양대 통학 힘든거 안양? Frozenduck 주거라!

  • .
    .
    익명_00b123 2017.04.17 조회 61

    후회해 아직도 너한테 잠깐 떨어져있자고 한 것도 나고 멀어지려했던 것도 나인데 이제 다 끝나고 이뤄내니까 보고싶다

  • 창조와 진화
    익명_132cb2 2017.04.17 조회 40

    창조와진화 시험, 레포트 일정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 ㅠ

  • 통학생들을 위해
    익명_2d9e1b 2017.04.17 조회 54

    통학생회를 만듭시다!!! . 힘드러 죽게따!

  • 많이좋아해요
    익명_a2c848 2017.04.17 조회 71

    오빠를 처음 보고 반했어요 그 반함은 아직도 이어나가고 있어요! 저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오빠도 절 좋아하기를 기다릴테니 언제라도 와주세요ㅎㅎ 고백하고 싶어요

  • 동아리
    익명_0fd5ec 2017.04.17 조회 44

    솔로 동아리 만듭니다. 커플 될시 자동 탈퇴입니다.

  • 눈처럼 나에게 왔었다
    익명_014e01 2017.04.17 조회 56

    눈처럼 나에게 왔었다. 최근에 느지막하게 tvN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도깨비'에 푹빠지게 되었다. 후반부의 개연성이 조금 아쉬웠지만, 도깨비 커플의 꽁냥꽁냥과 사랑스러움, 왕과 공주 커플의 전생과 현재에서 모두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메아리 같은 사랑 그리고 그에 관련된 OST에 매료되어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한편씩은 꼭 보고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 중 가수 에일리가 부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라는 곡이 다시 한번 작년에 너를 처음 만난 순간을 회상하게 만들었다. 아쉽게도 나는 도깨비처럼 찬란하고 아름답지도 못하며 오히려 이상하다는 공통점만 가졌지만, 고요한 겨울밤 처마에 사뿐히 내리앉은 소박눈처럼, 내 마음에 너가 내리고, 너가 왔다는 것은 억지를 부리더라도 이 감정만은 같을 것이라고 우기고 싶다. 봄이 되면 눈이 녹아 물이 되고 개울을 이루어 자고 있던 산천을 화려하게 깨우듯 내 마음에,내 가슴에 내린 네가 스며들어 심장을 쿵. 쿵. 쿵. 뛰게한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서로의 무심함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만든다는 것일텐데 오히려 매일 보던 너의 모습은 당연히 좋았지만, 우연히 널 마주치고 네가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하면 다음에는 언제 마주치게 될지, 왜 나는 그저 손만 흔들며 말 한마디 건네지 못했는지,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인사를 어떻게 받아줄지 기다리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년에는 막연하고 친하게 지냈지만 타과학생이 되어버린 너와 어떠한 공무나 사적인 대화도 하지못하게 된 지금이 너무나도 외롭다. 자연스럽게 연락을 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혹시나 내 마음이 들켜 다시는 네 밝은 미소와 인사조차 건네지 못하게 될까봐 겁이 난다. 차라리 모태솔로라서 감정을 표현하고 호감을 갖게 만드는 것에 서툴러서 그렇다는 변명조차도 나에겐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너가 자주보는 이 곳에 소심하게나마 표현해본다. 비글미? 넘치는 너는 글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이 마음이 네게는 닿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허나 혹시나 행여나 잠시나마 네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 내 생각이 난다면 난 반드시 기쁠것이다. 중간고사 기간이지만 내가 열심히 노력해야되는 이유 중 하나인 '너'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힘을 내본다.

  • 최강 또라이
    익명_856c0e 2017.04.17 조회 69

    밤에 김ㅈㅇ라고 어떤 학우분께서 사진을보내오셨어요ㅎㅎㅎ! 본인 관종이라고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본인이 올리라고 해서 문제 될일없지만 문제될시엔 삭제할게요. 아는분들 열심히 웃고가주세요 오늘도 ㅈㅇ의 빔을 맞았습니다

  • 아리관 카페 더드림 24시간 개방
    익명_59c850 2017.04.16 조회 86

    안녕하세요 더드림입니다!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하여 카페 더드림이 이번주내내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올나잇 개방을 하게되었습니다. 학우 여러분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시험기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데이터통계 존잘남
    익명_f9fa35 2017.04.16 조회 89

    데이터통계에 잘생긴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염....지나가다가 보니까 바로닮은 남자있둔데 내꺼냄새남...청자켓...진짜 겟또하고싶다ㅠㅠ비전관에 자주 나타나주세여...눈호강좀 자주하게!!

  • 통학..
    익명_86f659 2017.04.16 조회 57

    진짜 인천서구는 학교다니기 헬입니다. 지하철말고 좋은 버스라도있으면 좀알려주세요 모든 통학러들 화이팅..

  • 롯데 팬 소리질러~
    익명_21105d 2017.04.16 조회 29

    유후 같이 직관가실분 남자 여자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