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나이가 이젠 20이넘고 대부분 21살부터 성인인데다가 자아성립및 옳고 그름을 판별할수있는 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교양있고 성품있는 사람들로 공공성에대하여 인식이 아직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으셔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사실 말해도 얼마 못가는걸 알아서 동물이라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되어지는데 편의점 외부공간 비젼관 6층과 아리카페앞 쉴공간에 대해서 장소제공과 학생들의 편의공간을 제공해주면 우리는 이에따라 학생에 걸맞는 행동으로 사용했던자리는 다음사람을 위해 깔끔히 치우고 의자나 탁자도 제자리에 원위치 해둬야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공성이 많이 부족하신분들은 쓰레기를 그냥 올려두고 비닐에날려가도 내꺼아니라는듯 못본척 놔두고 가끔은 유물을 남기고 싶으신지 먹은거 그대로 놔두고 그냥 가시던데 왜 이러는지 일도 모르겠네요? 나만 사용하면 된다 이런생각들이신가? 쉴수있는 여건과 장소제공을 해주었으면 이에대해 맞는 행동으로 잘치우고 잘버리고 흘렸음 닦고 해야 쉴 장소와 여건이 더 만들어지지 않겠나요? 뭐 아직도 별생각없이 그냥 사시는분은 동일하시겠죠? 그러면 계속그렇게 사시면 될거같아요. 나중가서 쉴공간 없어져도 뭐라하지마세요. 대우 받을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다수의 잘지키는 학생을위해 소수가 피해를 안주었으면 하네요?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