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채플때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성소수자인데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면을 벗은모습조차 사랑하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19 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