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소리는 혼자 뇌속으로 해줄래요? 정말 불쾌하고 볼때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답니다^^ 제발 '믿음'과 '사실'을 구분해주시고, '과학'과 '통계'를 신뢰해주세요. '신학자'는 '과학자'가 아니라는걸 인정해주시고요. 그렇기때문에 '과학'의 분야에 있어서 '목사님'의 말보다 '학부수준의 과학전공자'의 말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일반적으로 여겨지는거고요. 신학은 의학과 과학이 아니에요. 당신이 뭘 믿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다만 실존하는 사실을 바꾸고, 이론을 새로 정립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증명을 통해주세요. 2000년전에 쓰여진 '그 신화'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