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은 저번학기도 일찍열렸지 근데 서버가 일찍 열려서 누군가는 남들보다 빨리 신청을 하겠지 근데 그런생각이 들더라 일찍 열린걸 누군가는 알수도있겠지? 라는생각 우리말은 교직원들이 절대 듣지않아 그들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들고 일어날거라고 절대 생각하지않거든 우리가 이렇게 들고 일어나지않고 그들은 천천히 말라비틀어지게하면 어떨까?? 예를들면 교직원이 지나갈때 전교생이 손가락질하면서 혀를차는거야 처음엔 그냥 무시하겠지 근데 그게 점점 신경쓰이면서 괴로워하지않을까 그렇게 정말 정신적으로 천천히 괴롭히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