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강신청 프로그램 오류로 엄청나게 실패했고 또 ESP나 실용영어 등 교양필수도 제대로 못하신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학생들의 잘못이 아닌데 교양필수의 정원을 늘려주던가 분반을 더 만들어주던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줘야 하지 않나요??? 왜 이사태를 그대로 그냥 그려려니 받아들여야한다는게 아무리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사과만 한다고 다는아닌데 피해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수강신청취소당한사람만이 피해자가 아닙니다. 들어야 할거 못들어서 강제로 계절학기로 들어야되는 상황도 생기는데 왜 아무런 조치가없죠? 너무답답해서 써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