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들고 행정실 처들어가서 다 쏴버리고 싶다 열받아 죽겠네 진짜~~~~~~~~~~~~~~~~~~~~~~~ 그리고 야간친구들아 시간표가 안맞는데 어쩌라고 이런 소리 좀 하지 마라~~~~우리가 니들보고 뭐라 했냐~~~~안 그래도 열받는데 기름 붓지 마라~~~~~~~~~~~~시~~~~댕~~~~~~~~~~~~~~~
공지사항 | 안양대학교 ⑥ 2017학년도부터 교양선택 및 사회과학 대학의 교과목은 주,야 교차수강이 전면 허용 됩니다. 로 인해 이번 수강신청에서 주간수업으로 몰리는 경향이 생겼는데요 이럴꺼면 주/야간을 나눈 의미가 없지 않나요? 다른 전공수업들은 주간수업/야간수업 따로 있는데 어떤 수업은 주야간합쳐서 하나만있는수업이 있는데 그 수업정원이 40이라 못듣는사람도 허다하고 야간학생들이 주간에 수업을 다 넣는바람에 주간학생인데도 전공수업을 야간에 들어야하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교차수강이 전면 허용되면 야간사람들이 주간에 몰릴걸 예상하고 수강신청 자리를 더 만들어야 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니면 처음 수강신청할때부터 교차수강을 신청할 수 있게 하는것보다 정정기간에 교차수강을 허용함으로써 주간학생들은 주간수업에 신청을 먼저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던가 해야지 이건 너무 답이 없네요 너무 대책없이 교차수강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등록금 3~400씩 내면서 전공수업을 못듣는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휴학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지금 12시까지 확인해도 주간 전공수업은 12개중 11개가 풀로 꽉찼습니다 대책좀 만들어주세요 학생회 분들도 건의좀 해주세요 가만히 우리끼리만 얘기하면 바뀌는게 없습니다
아싸더라 수강신청 날, 당신이 시간표가 타 과로 가득해서 어떡하냐 물으면 그때에 내 말이 "아싸더라" 당신이 그럼 학점을 포기하라면 "포기하면 더 아싸더라" 그래도 당신이 제보함이라도 보라하면 "제보함에 올라오는 분들 중 한 명도 모르는 나는 아싸더라" 당일도 1차 정정기간에도 시간표를 맞추려 해도 먼 훗날 2차 정정기간에도 "아싸더라" 저 학점 채우느라 모르는 타 과 수업 들어야 해서 어떡해요.. 저 같은 분 또 계신가여....
수강신청 날, 당신이 시간표가 왜 비었냐고 물은다면 그때에 내 말이 "없었더라" 당신이 그래도 찾으라면 "무척 찾아봐도 없었더라" 그래도 당신이 야간이라도 보라하면 "야간을 찾아봐도 없었더라" 당일도 1차 정정기간에도 계속 봐도 먼 훗날 2차 정정기간에 찾아 봐도"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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