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림에게 울림을 확인하고 학교측에 의견을 제시했어. 하지만 학교측에선 계속 씹었고 일반 학생들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하나도 몰랐어. 그래서 총학은 만약에 줄일 수밖에 없다면 그 차액은 과 회장과 부회장의 봉사장학금을 올리는데 사용해달라고 요청하였고 그것은 받아들여 졌고. 마침 6월5일 결정되었고 그 사실을 6월 5일에 일반학우도 이사실을 알았지만 총학은 일반학우보다도 늦게 알았다는 말이네? 일단 일을 진행하고 학교측에게 의견을 제시할땐 그 내용을 공개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러고 액수를 못 줄이게 힘써야지 왜 니들이 그돈에 다른곳에 쓰라고 하니 ㅋㅋㅋㅋㅋㅋ
강화캠퍼스 학생입니다 뭐 안양에서 멀리떨어져있다보니 학교 소식을 이런 웹사이트에서만 접할수가 있네요 작년말, 올해초 지금 당선되신분들 강화캠에 선거활동하러 왔더라구요 저는 두번다 지금 당선자 안뽑았습니다 그냥 멀뚱서서 기호몇번입니다~ 이말밖에 안하더라구요 뭐 어짜피 누가당선되든 강화캠은 버려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학교 꽤 다녔는데 강화캠 쪼금이라도 신경써주는 총학은 없네요.. 당선이 되었으면 한학기에 적어도 한번은 와서 강화캠학생들 불편사항도 들어주고 하면 얼마나 좋을지.. 뭐 이번일에 대해서 쓰는 글은 아닙니다 후배들을 위해서 써본 글입니다 핸드폰으로 짜투리시간에 쓰다보니 앞뒤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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