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림에게 울림을 확인하고 학교측에 의견을 제시했어. 하지만 학교측에선 계속 씹었고 일반 학생들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하나도 몰랐어. 그래서 총학은 만약에 줄일 수밖에 없다면 그 차액은 과 회장과 부회장의 봉사장학금을 올리는데 사용해달라고 요청하였고 그것은 받아들여 졌고. 마침 6월5일 결정되었고 그 사실을 6월 5일에 일반학우도 이사실을 알았지만 총학은 일반학우보다도 늦게 알았다는 말이네? 일단 일을 진행하고 학교측에게 의견을 제시할땐 그 내용을 공개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러고 액수를 못 줄이게 힘써야지 왜 니들이 그돈에 다른곳에 쓰라고 하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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