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고생많으십니다.

익명_d9a506 2017.08.05 조회 수 44 추천 수 0
수많은 학생 편에 서서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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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지하철에 광고하는거 돈 많이 들어요
    익명_941289 2017.08.07 조회 89

    코레일이나 서울지하철공사랑 주기적으로 계약을 맺고 방송하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천단위인거로 알고 있어요. 아마 계약기간이 끝났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더 계약하지 않은 것 같네요

  • 기독교 색을 좀 줄일 필요가 있다.
    익명_4fe96d 2017.08.07 조회 143

    우리학교는 신학교가 아닙니다. 비 종교인 학생들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은총, 기독교적 정신 이런 말이 들어가는 것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독교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 발전을 위해서는 비종교인 학생들도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학교에 들어오도록 이런 종교적인 색은 빼야 합니다. 총장도 목사님 모시고 이게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임 총장님이 신앙적인 부분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실용적인 부분을 중요시해서 자른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은 중세 유럽이 아닙니다. 신앙도 분명 중요한 가치지만 종합대학에서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 가치는 아닙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고 실용적인 학문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적인 부분은 필수가 아니라 개인에 선택에 따라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설문조사비 10만원
    익명_a00b65 2017.08.07 조회 80

    5월17일 조교들을 급하다며 3시에 아리관 세미나실로 불렀습니다 졸업생과 학부모, 재학생과 학과관련 산업체 근무하는 분들 대상으로 설문을 요청하였습니다 . 재학생은 학년당 10명 졸업생 10명 학부모 10명 산업체 10명 으로 총 과당 70명을 요청하였습니다. 설문을 받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 조교들이 하나하나 코딩하여야 하고받았다는 증거물 (이메일) 도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학교측에선 설문이 급하다며 당장 요청을 하였고 , 조교들에게 봉사비로10만원씩 지급한다고 하였습니다. (산업체의 경우는 관련직종의 사수등에게 요청을 하라고 교육을 하였고, 졸업생의 경우 대부분이 신입이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학교측의 재촉으로 대부분의 조교들이 기한내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재촉하였습니다.) 학교측에선 5월 24일에 조사비 지급관련하여 통장번호와 이름 등을 요청하였지만 그 후 조사비 10만원의 행방은 아무도 알지 못하였고 이것을 관리하는 학생만족지원센터에서는 담당자가 없다, 자리를 비우셨다 , 결제를 기다려야한다 라는 말 뿐 정확한 기한을 알려주지도 않았을 뿐더러 연락조차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였습니다. 10만원 없다고 못사는건 아니지만 주기로 한 돈은 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두달넘게 저 이야기만 반복되고 , 다들 반포기 상태입니다. 돈을 준다고 했으면 예산을 잡아놓고 말했을텐데 그 예산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행정인턴도 돈이 9일? 10일? 늦게 들어오고 받는다고 생각하고 계획한 부분이 있는데 왜 항상 이런식인가요?

  • 수강신청
    익명_ac0fb9 2017.08.07 조회 58

    수강시청 기간이 22일부터 25일이던데 2학년 수강신청은 언제인가요?

  • 지하철광고 할 여건이 안되나요?
    익명_6f99d2 2017.08.07 조회 57

    해야된다고 봅니다 무조건

  • 1학기때 듣지 못한 공동체 시민과 봉사프로젝트에 관해서
    익명_cba415 2017.08.06 조회 82

    제가 1학기때 개설된 저희 학과 공동체 시민과 봉사 프로젝트를 신청하지 못 했었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2학기에는 꼭 들어야겠죠? 그렇다면 제가 다른 학과에서 진행하는 공동체 시민과 봉사 프로젝트 중에 하나를 골라서 신청해야 하는 것인가요?ㅠㅠ (이 교양은 왜 필순가요 흐헝헝)

  • 가운
    익명_cf8320 2017.08.06 조회 73

    안녕하세요 8월 학위수여식때 졸업하는 졸업생입니다. 혹시 매번 졸업식 가운 어느 회사에서 진행했는지 알수있을까여..?ㅠㅠㅠ 정확한 사이즈를 알고싶어서요!!ㅠㅠ 업체 이름을 아시는분 덧글달아주시면 감사해요..ㅠㅠ!

  • 익명_08e5a7 2017.08.06 조회 75

    총장은 우리학교가 '하나님의 섭리'와 '사회 각층의 성원과 기도'로 '명문대학'이 되었다네요. 우리학교가 명문대학인지는 둘째치고 우선 학교 학생이나 구성원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어요. 자기가 뽑힌 것도 '하나님'과 '사회 각층(이사회)' 때문이니까 다른 학교 구성원 신경은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또 이사장은 학교 구성원들에 동참을 간절하게 바라네요. 그러려면 학교구성원에 말을 좀 들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까라면 열심히 까기나 하라는 말인가요? 외부 지표와 평가에 급급하지 말라는 말은, 비리의혹이 있는 총장을 선임해서 외부에서 의문에 시선을 던지더라도 씹고 마이웨이 가겠다는 말이었네요. 그리고 두분다 '하나님'을 사욕을 챙기는 것에 이용하지 마세요. 우리학교가 '하나님의 것'이라고요? 하나님은 당신이 이런식으로 학교를 운영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실 것입니다. 각종 비리의혹을 받고 있는 당신이 뻔뻔하게 '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라고 말하는 것은 신성 모독입니다. 제가 과도하게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정말 맘에 들지 않습니다.

  • 4192 게시글 삭제 부탁드려요
    익명_5e31f5 2017.08.06 조회 85

    4192 게시글 제보자인데요, 오늘 학교 교수님들이랑 상의한 결과 이젠 교수님들이 나서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게시글 삭제 요청 부탁드릴게요 메세지 보내드렷는데 혹시 몰라서 글 까지 올려요

  • 안양대학생에게 부탁합니다.
    익명_8993ec 2017.08.06 조회 91

    이 정도 사단이 났는데 아무리 몰라도 '큰일이 났구나' 정도는 다들 인지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무관심하지 말아주세요 피하지 말아주세요 귀찮아하지 말아주세요 가볍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참여해주세요 소극적으로 그들의 개선을 부탁하지 말아주세요 적극적으로 우리의 원하는 바를 이루도록 개혁합시다. 안양대학교를 졸업한 수많은 선배들, 재학생 학우들, 또 머지않아 새로 입학할 후배들 그리고 자기자신까지.. 모두를 위한 것은 현 시점에서 개혁을 위한 참여뿐입니다. 집에서 구경만 하고 친구들끼리 모여 이러쿵저러쿵 담화만 나누지 말아주세요 그것은 현재 소수지만 이를 악물고 개혁을 위해 외로이 싸우는 우리 학우들에 대해 정말 못할 짓 아닙니까.. 같이 참여해주세요..

  • 안양대학교 기획처입니다.
    익명_b6f01a 2017.08.06 조회 11

    비밀글입니다.

  • 학교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익명_2cc6ab 2017.08.06 조회 80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를 사랑하고 앞으로 더욱 잘되길 바라는 한 학우입니다. 저는 이런 얘기를 꺼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만큼은 꼭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학교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대나무숲을 통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교직원분들이나 교수님들도 보고계신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그분들도 저희처럼 학교에 대한 안타까움이나 서운함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많은 우리 안양대학교 학우들이 학교에 대한 불만이 있고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적어도 모교이기 때문에 믿고 바뀌길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을 학교는 계속해서 깨가고 있습니다. 불만을 넘어서 배신감이 듭니다. 안양대학교에 애교심이 많은 저로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애교심 자부심은 없어도 학교에 대해 욕하지 않던 학우들도 욕을 합니다. 편입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자퇴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입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학교 간판과 서열만의 문제 때문일까요? 우리 학교가 서울권 학교에 비해서 인정받지 못하는 건 사실입니다. 졸업을 앞둔 학우들은 학교는 그대로 였다고 늘 학생들을 생각해주지 않았다고 서운함과 안타까움을 이야기하며 떠나갑니다. 불만이 없을 수는 없지만 사소한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해줬더라면 그 불만이 모여서 분노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100개의 화분으로 만드는 겉치레가 아니라 학생들을 생각하는 학교입니다. 학교가 아름다워지면 좋은 것이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걸 먼저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외부적인 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내부적인건 곪아서 고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이라도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장급의 교직원님들! 학생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시겠으면 간담회라도 진행해주세요. 그리고 제발 학생들에게 바뀌는 정책이나 혜택이 있다면 공지해주세요. 다 결정해놓고 통보해버리시면 저희는 손해보는 상황이라면 교직원분들이나 교수님들과 사이가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정을 하기 전에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정해나가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갑질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을 관계가 되버리면 어쩔 수 없이 우리는 학교를 신뢰하지 않고 미워하게 될것입니다. 학생이 잘되야 학교가 잘 되는 겁니다. 학생들이 잘되지 않으면 학교는 더욱 발전해나갈 수 없고 교직원분들 교수님들은 소중한 일터를 잃으실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지금 과도기적인 시점에 서있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나오는 불만들은 하루이틀 된 문제들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문제가 있었지만 적어도 조금이라도 신뢰했기 때문에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얘기해서 바뀌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그저 넘겨버린 경우도 많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실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공감하고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바꿔나가려는 의지가 있어야 미래로 한걸음 한걸음 더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이라도 더 학교를 믿고 싶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한, 모두를 위한 학교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학교 광고좀 할수 없나요
    익명_94229c 2017.08.06 조회 69

    특히 1호선 안양역...내리기전에 연성대 대림대만 나와서 씁쓸함

  • 요즘드는생각 3가지
    익명_4c3031 2017.08.06 조회 48

    1. 와... 정부의 수준이 국민의 수준이라는데.. 우리학교를 보니, 내 수준이 이렇게 낮았구나.. 2. 와... 역시 사람은 절대 안변하는구나.. 3. 와... 우리학교도 진짜 사라질지도 모르겠구나..

  • 총학생회 고생많으십니다.
    익명_d9a506 2017.08.05 조회 44

    수많은 학생 편에 서서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록금
    익명_56406d 2017.08.05 조회 80

    등록금 얼만지 확인 가능하네요! 1학기과 동일하고 성적우수 장학금은 감면됐고 국장은 아직 반영 안됐네요! 종합정보에서 신상정보에 장학사항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 물타기
    익명_669daf 2017.08.05 조회 54

    이사회의 독단에 같이 반대한다고 해서 학교 교직원들의 잘못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학교 교직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퉁명스럽고 깔끔하지 못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알려주고 나중에 발뺌하거나 자기들끼리도 말이 다른 경우가 있다. 만날 출장에 전화도 잘 받지 않는다. 이런 교직원들에 대한 평가와 평가에 따른 징계 조치도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밑에 개시글을 올린 사람 처럼 큰 피해가 아니더라도 학교 직원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은 수많이 있을 것이다.

  • 오늘 쓰릴미 공연하신거 잘 봤어요!!!
    익명_fffe6d 2017.08.04 조회 43

    진짜 최고ㅠㅠㅜㅠㅠ너무재밌었어요 연기랑 노래도 완전잘하시고!!!!!!!!!

  • 익명_02b6ab 2017.08.04 조회 76

    우리학교는 김씨가문의 그늘을 지우는 것이 학교가 성장하는 방법인거 같다. 학교들어와서 처음하는 것이 김영실이라는 개인에 대한 독후감을 적는 것이라는 점부터 이상하다. 그의 삼남인 김승태 전총장은 학사비리로 구속되었고 그의 일남인 김광태 이사장은 우리학교를 망치고 있다. 학교는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김영실 개인을 숭배하려고, 그의 아들들에게 돈을 쥐어주려고 학교에 입학한 것이 아니다. 여기가 북한인가?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학교에서 왜 학교 설립자를 숭배하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적으며 그의 아들들에게 휘둘려야 하는가?

  • 1학년 때 못들은 교양필수 들으려면 어떻게하나요?
    익명_ead54b 2017.08.04 조회 75

    지금 2학년이고 강의 개설이 안된거같은데... 필수과목코드는 어떻게 이용하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