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불참비문제로 한 과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가 올라왔는데, 분명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 지적하고 비난의 소리를 할 수는 있지만 너무 못된 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불참비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제 친구이고 누군가의 한 소중한 사람에게 그냥 조언과 문제점을 이야기해주는 걸 넘어서서 악플, 독설을 적으신 분들, 지금 학생회에 해당하는 제 친구는 그런말들에 하루종일 너무나도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빻은 소리다. 멍청한 **. ****. 못배웠다.
라는 등의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말을 하시는건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난을 피하는 게 아니라 이건 개인에게 너무 큰 상처입니다정말...... 그런 말들은 생각을 하고 단어 사용을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101
Lv
0개의 댓글